Home > 자궁근종클리닉 > 자궁근종이란
   

※ 자궁선근종

자궁 선근종은 자궁선근증이라고도 하며 자궁 크기가 커지는 것은 자궁 근종과 비슷하나 이는 자궁 벽에서 종양을 분리해 내기 힘들며 자궁벽이 전체적으로 커지는 것이 특징이며 기능 장애성 출혈, 월경과다, 월경곤란증등 증상은 자궁 근종과 비슷하나 이것은 근육층안에 자궁내막 조직이 들어가 일어나는 것으로 자궁 근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질환입니다. 진단은 부인과적 내진, 초음파 검사, CT, MRI등을 통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육층에 뿌리를 두고 자궁밖으로 자라게 된다.
대부분이 생리상의 불편함이나 통증 등을 느끼지 못하며 10cm이상 자라게 되는 거대 자궁근종을 형성한다. 미혼여성일 경우 근종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아랫배가 나오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자궁의 근육층에서 발생하여 자라게 된다. 대부분 한 개인 경우도 있지만 여러개가 다발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한 생리통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궁전체가 종양화되어 커지고 단단해지는 자궁선근종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자궁근종 중 제일 안쪽에 생기는 근종으로 생리와 임신이 이루어지는 자궁내막에 혹이 발생하여 자라는 경우다. 대부분 근종의 크기가 크지 않지만 통증과 출혈을 동반해 수술의 대상이 되거나 환자로 하여금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 진 것은 없으며 몇 가지 가설들이 있다

유전인자와 관련된다는 이론으로서, 자궁근종이 흑인 등의 유색인종에서 많다는 것은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한다.

지속적으로 상승된 estrogen이 자궁근종의 성장에 관여한다는 이론으로서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근종의 성장이 여성호르몬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즉 자궁근종은 난소의 기능이 왕성할 때 잘 자라고 초경이전이나 폐경기 이후에는 발생이 드물다.

또한 난포호르몬이 포함된 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에서 근종이 갑자기 커지는 것 등이 그 증거가 된다.
그러나 생식연령층의 모든 여성이 estrogen 을 분비하는데 일부여성에서만 근종이 발생하는 점 등에 의해 estrogen이 근종발생의 단일인자로는 보이지 않는다.

근벽에서 미성숙한 근세포에 estrogen이 지속적으로 자극이 되면 근종으로 발달한 것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밥알정도 크기로 있다가 어느순간부터 커지기 도 하고 자라다 멈춰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아무런 불편없이 지내는 수 도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휴화산처럼 정지돼 있다가 다시 자라 큰혹이 되기도 하고 전에 없던 생리통,허리통증, 생리량 증가로 인해 빈혈,만성피로와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하기도 한다. 드물긴 하나 약 0.3%에서 악성으로 진행 되기도 한다.

- 증상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 자궁출혈이 불규칙 적이거나 , 월경과다가 있는경우.
- 생리량에 변화가 있거나 생리후 출혈이 계속 되는경우
- 하복부불쾌감, 팽만감을 호소한경우.
- 하복부에서 단단하고 불규칙한 결절성 종괴가 만져질때 자궁근종을 추정할 수 있다.
- 반복되는 유산과 불임인 경우



- 내진

자궁근종은 방광과 같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양수골반 진찰로 용이하게 촉지될 수 있다.

- 자궁내막소파 

자궁근종 중에서 점막하 근종은 자궁내에서 발생하므로 자궁자체의 외형적 크기는 크게 변함이 없으나 자궁내 출혈이 많게 된다.
이때는 자궁내 진단적 소파술로 확인될 수 있으며 그 외 불완전유산, 폴립, 자궁선암, 기능성 자궁출혈 등과 감별진단 하는데 도움이 된다

- 초음파검사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다.
혹의 위치 , 크기, 선근종의 감별도 가능 하다. 필요에 따라서는  C-T, MRI도 도움이 된다.

- 복강경 검사

복강내 종양을 보기 위해서 복강경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흔하지 않으나, 종양의 정확한 원천을 알기 위해서 가끔 시술한다.


자궁근종이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자궁암 검진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통계적으로 볼 때, 약 20-50%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발현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물촉지 
이상 자궁출혈
- 월경과다증, 월경기간의 연장 ,갈색월경

 

1) 통증
골반압통, 월경통

2) 자궁근종에서의 동통유발 기전
국소적 괴사를 동반한 순환장애, 선근종의 생리때 통증, 장막하 근종의염전, 장간막이나 장같은 장기들과
유착을 일으키는 염증성 변화, 거대종양의 압박

3) 압박감
거대근종(250gm이상)으로 인한 주위조직 압박으로 인한다.

- 방광압박 : 민감성, 빈뇨, 배뇨곤란
- 뇨관압박 : 뇨정체, 수신증
- 직장압박 : 변비, 배변통
- 상복부압박 : 소화장애
- 하대정맥이나 좌골정맥압박 : 하지의 부종 및 정맥류
- 신경간 압박 : 등이나 하지로 퍼지는 통증


1) 빈혈 : 과다한 월경출혈에 기인한 만성빈혈증
2) 호흡장애 : 거대한 자궁근종 → 동정맥간의 shunt(문합)역할 → 호흡곤란
3) 속발성 혈소판 증다증 : 월경과다 → 출혈다량 → 혈소판의 과잉생산
4) 두통 무기력, 어지럼증, 만성피로


자궁근의 증대에 비해서 혈관의 발달이 미치지 못하여 혈액순환장애를 유발
난포호르몬(estrogen)의 감소 또는 황체호르몬(progesterone)의 증가


초자성 변성(hyaline degeneration)

이차변성 중에서 제일 많으며 거의 모든 근종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는 볼 수 있다.
발생기전은 근종자체의 혈액공급장애로 발생하며 절개하면 소용돌이 형태는 사라지고 균일하게 보인다.

낭포성 변성(cystic degeneration)

초자성 변성이 액화하여 투명액 또는 제라틴 물질을 포함한 낭강을 형성하는 임상적으로 임신 또는 난소낭종과 감별진단을 요한다.

석회화 변성(calcification)

폐경기 이후의 자궁근종 특히 장막하 근종이 혈액순환장애로 빈혈성괴사가 형성된 후 인산칼슘, 탄산칼슘등이 근종에 침착하여 돌같이 견고해진다.

감염과 화농(nfection and suppuration)

점막하 근종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변화로서 근종이 자궁내로 돌출하면서 자궁내막이 얇아져서 괴사되어 자궁관으로부터 병원균이 접근하여 감염후 화농성 병변을 일으킨다.

괴사(necrosis)

혈액공급의 장애, 심한 감염 또는 육경성 근종의 염전으로 발생한다.
괴사성 근종은 그 내부에서부터 검붉은 출혈성 색채를 띤다.
심한 통증으로 급성 복부증(acute abdomen)의 진단하에 응급개복수술을 요할 때가 있다.

지방변성(fatty degeneration)

매우 드물기는 하나 진행된 초자변성에서 발생될 수 있다.

육종성변성(sarcomatous degeneration)

발생빈도는 낮으나 (0.1-0.6%) 근종이 갑자기 커지거나 특히 폐경기 이후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던 여성이 자궁출혈을 동반하면 육종성 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폐경이후에 잘 발생하므로 폐경이후에 갑자기 커지는 경우에는 이차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폐경이후에 새롭게 생기는 근종은 예후가 나쁘다고 볼 수 있다.


자궁근종에 대한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근본적인 방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최근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늘고 있고, 보존적치료 방법들이 많이 발달되어 과거에 수술외에 다른
방법이 없던 환자에서도 자궁을 보존하면서 완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원칙은 환자연령, 산과력, 가족환경, 임상증상의 경중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검진상 증상이 없고 작은 근종이 발견되면 6개월마다 정기적 진단을 해서 근종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특히 폐경기 전.후의 무증상자궁근종은 대개 크기가 감소되나 반대로 급작스런 성장은 자궁근종의 육종성 변화나 다른 2차변성이 의심되므로 개복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자궁이 임신 3개월 크기 이하, 비대칭적인 경우에 대개 시행된다.


호르몬요법은 일반적으로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일시적인 치료방법으로서 수술을 준비하기 위한 내과적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의 지연방법이다.
남성호르몬을 한 달에 300mg을 넘지 않게 사용한다.

1) 종류 : progesterone, LHRH(Lutenizing hr. releasing hr.)agonist, 항estrogen제제, progesterone 제제, GnRH (Gonadotropin-releasing hr.) agonist

2) 효능 : 근종의 크기는 줄일 수 있으나 완치가 안 된다.
대개 약물 복용중에는 크기가 줄어드나, 약물을 끊은 후 3개월정도 지나면 다시 성장한다.
따라서 수술전에 사용하여, 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수술전후의 출혈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고주파나 레이저를 이용하여 자궁근종 세포를 파괴하거나 근종에 공급되는 혈관을 차단하여 혹을 괴사 시키는 방법이다.
초음파를 보면서 시술하며 혹을 줄일 수 있고 재발율도 낮은 편이다.
입원이 필요없고 칼을 대지 않기 때문에 흉터나 출혈이 없으며 시술후 일상 생활이 가능 하다.
자궁 혹이 줄어 드는 것을 초음파를 통해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 근종절제술(myomectomy)

근종절제술은 생식능력을 유지해야 할 젊은 여성들에게 시술하는 방법으로 시술전 남편의 임신 능력, 자궁난관조영술, 자궁내막 및 세포진검사를 시행하여 이상유무를 안 후에 시술해야 한다.
수술후 약 40%에서 임신이 되며 제거후 자궁벽이 약해지거나 또는 근종을 재형성 할 수 있는 단점도 있다.

- 자궁 절제술 (Hysterectomy)

자궁전체 혹은 자궁입구 일부를 남겨놓고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로, 아기를 원하는 경우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경우는 삼가야 한다. 임신을 고려하지 않고 다발성인 경우에 시행된다.
환자의 연령과 난소의 상태 등에 따라 다르나 특이한 사항이 없는 한 난소를 남겨두는 것이 요즘 경향이다.

자궁근종의 크기가 상당히 크고 환자자신이 자각증상으로 인해 수술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당수의 환자들이 수술후 여성성의 상실감과 불안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술에 대해 적절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의사의 노력이 필요하며 아울러 남편이나 가족의 환자에 대한 이해노력이 특히 요구된다.


※ 적응증
- 자궁의 크기가 임신 12주 크기 이상일 때,
- 월경과다를 동반한 점막하 근종,
- 방광 및 직장의 압박증상이 있을 때,
- 근종이 급속히 자랄 때,
- 인대내 근종이거나 육경성 근종인 경우,
- 암에 대한 공포가 있을 때,
- 육종성 변성일 때 시행한다.

자궁에 흔히 나타나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을 예방하려면 운동이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궁근종 예방법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의 도나 베어드 박사는 의학전문지 '역학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흑인여성 734명과 백인여성 4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운동량이 많은 여성일수록 자궁근종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베어드 박사는 일주일에 7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 여성은 주간 운동량이 2시간 미만인 여성에 비해 자궁근종 발생률이 40%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주간 운동량이 최소 4시간만 넘어도 이보다 운동량이 적은 여성에 비해 자궁근종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베어드 박사는 설명했다.

운동은 자궁근종의 증식보다는 발생과 더욱 연관성이 컸으며 이는 흑인여성이나 백인여성이나 마찬가지였다고 베어드 박사는 덧붙였다.

자궁근종은 양성종양이지만 불임, 출혈,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궁절제수술을 받게 되는 주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리디아 여성클리닉